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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가장 소중한 내 몸에~~

작성자 해피걸(ip:)

작성일 2011-09-29

조회 1277

내용
전 삼십대 초반의 애가 둘이 있는 직장여성입니다.. 
3개월에 두번은 질염 공팡이균 때문에 산부인과에 다니는 만성의 질염환자입니다.. 
분비물의 양과 냄새는 그리 심한편은 아니지만 전 질염땜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처음에는 간지럽고...하루이틀지나다 보면 흰두부를 으깬것처럼 
흰색의 응고된 뭔가가 질속안에 가득하더라구요.. 남 모르는 고통....누구에게 말 할수도없고.... 
그런데 이곳에 오니 저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힘들게 생활하신걸 알았습니다.. 
정보도 공유되고 아픔을 같이 나눌수 있어 조금은 위로가 됐고요....
그리고 상품 효능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아 저도 구매를 하고 사용을 했습니다.. 
전 어제 낮에 택배를 받았어요....그래서 급한 마음에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회용장갑을 이용해 2알을  사용했습니다..(14:20)에 사용했구요...
약간 질염 증세가 있어 조금은 가려운 상태였거든요....
그리고 그날 (23:00)에 남편과의 관계를 가졌구요.. 관계에 대해 좋은점은 아직 발견 못된상태구요....ㅋㅋ 
오늘 아침에 샤워후 2알을 사용했구요....
 조금 시간이 지나니 노랗게 묻어나더라구요.. 
현재 분비물의 양도 없고 또 가려움도 없어요...제 체질에 맞는거 같은지 별다른 부작용은 없네요.. 
오늘은 쉬고 낼 3일째 되는날 남편과의 관계에 기대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사용후기에 3일째에 절정이더라구요..ㅋ 
반신반의하고 10정을 구매해서 현재는 6알 남았어요.. 
아마 저도 다 사용하고 난후 또 다시 이 사이트를 찾을꺼 같아요.. 
저처럼 여자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곳에 아픔이 있으신 분들은 주저말고 
의심말고 바로 사용해 보심 아마 후회없을것 같아요... 
정말 너무 너무 효과 좋구요...질염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꼬옥 사서 사용해 보세요..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ㅋㅋ 요점정리하자면 9월 28일 14:30분 2알 사용 
23:00 남편과의 관계 9월 29일 08:20 2알 사용 현재의 증상 분비물은 물론이와 가려움증상도 없음.. 
낼 3일째 사용후 관계에 대해서도 사용후기 남기예정~~아무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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