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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참으로 묘합니다. 신기하네요.

작성자 정연숙(ip:)

작성일 2011-10-08

조회 1196

내용
저는 52살의 혼자사는 주부입니다. 
부부관계가 없으니??생리전후로 나타나는 불순물때문에 가렵고 냄새나는걸 
그냥 자주 씻어주는걸로 그럭 저럭 참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인터넷검색도중에 냄새걱정 끝!!! 이라는 말과 질경이라는 말에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시골에서 구할 수 있는 질경이(먹을 수 있는 풀)인줄 알고,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 궁금해서 였죠...ㅎ
그런데 그런 질경이가 아니고 약이라는걸 알고...에잇! 광고네....하면서 창을 닫으려다가~~~~?
한번 자세히 읽어봐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다보니 참 괜잖은것 같은 생각이 막 들더라구요.
그리고 나와같은 아줌마들에게도 팔아도 되겠구나...싶더라구요.
사실 말을 안해서 그렇지......상당한 마줌마들의 말할 수 없는 고민 고민 왕고민이거든요..ㅎ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상담하시는분이 일단 써봐야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는 말에
그말이 맏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을 해서 사용해 보았는데~~~~~~~~~~~~~~~~~우와!!!!!
생각보다 너무 좋은거 있죠.
물에 녹여서 사용하는거라 좀 귀찮기는 한데요~~
결과가 너무 좋으니 참아야지요.
정말 살맛나는기분이 이런거더라구요. 너무 너무 좋아요.
이제는 자신있게 여러 아줌마들에게 구입권유를 할 수 있어요.
저는 계속 쓰면서 판매까지 하려고 굳게 마음 먹었답니다.
질경이를 알게 되서 기쁘고, 나같은 사람들에게도 말못할 괴로움에서 탈출시킬수 있어서 좋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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