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날 외출을 삼가하고 질경이를 기다렸습니다.
머리가 아플정도로 분비물냄새가 심해서 스트레스를 꾀 받았거든오
앉아있으면 남이 느낄까봐 소심할정도 였거든요
40대 후반인데 당연 잠자리를 피할정도 이다 보니
분비물냄새가 생활속에 자신감을 잃을정도로 소심하기 까지 했는데
3개월전 에는 늘 팬티가 뽀송뽀송 했는데 하루에 두세번 갈아 입을정도로
항상 지저분한 것이 외출시에는 팬티라이너는 기본으로 늘 가지고 다녀야 했는데
그보다 냄새 땜에 외출하기도 좀 뮛한 자리는 피하기 까지 했어요
생리전날 택배로 온 질경이를 2알 직접 했는데 담날 바로 생리가 시작 되더라구오
냄새를 확실히 잡아주어 좋았어요
생리냄새에다 분비물?특유의 냄새 땜에 고통스러울 정도였는데 생리기간 동안은 사용을 안하니
3일째날에는 냄새가 나서도 끝날때 까지 기다리기로 했구
생리 끝난날에 2알 다음날2알 그리고 1알씩 사용했어요
지금을 10알 모두 사용 한 상태인데 냄새는 확실히 잠아주엇고 어제는 아랬배가 팽팽한 느낌이 들었구
남편이 출장중이라 아직 모르곗네요
냄새 고민은 이제 안해도 해결되어서 재 구매 하려 와서 글 남김니다
다시 구매후 사용후기 남기도록 하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