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추석 즈음에 첫구매해서 썼는데 금새 동이나 버려서..^^
재구매합니다 저번 달에 사용했을 때는 직접 사용해서 4일 동안 사용하고
다음에는 녹여서도 한 번 사용해보고...했는데
저번에 후기에 썼듯이 직접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가 좋은 것 같네요ㅋㅋㅋㅋ
분비물이 사라진 것은 큰 효과가 눈으로 당장 보였기 때문에
이번달에는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됬거든요 아예 사라져버린 것 같아서요..ㅎㅎ
그런데 저번주 일주일 정도 계속 분비물이 나오더라구요ㅠㅠ
맑고 투명한 색이라 큰 걱정은 안되지만 속옷이 젖을 정도로 나오는게 느껴지고 찝찝하고...
보통 배란기때 분비물이 맑은 색으로 나온다고 해서 걱정을 안하려고 했지만
그러기에는 양이 많은 것 같고, 하루에 두 세번 속옷을 갈아입거나 라이너를 해야되서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큰 맘먹고 골드로 구입합니다ㅠㅠ
저번에 사용했을 때 느꼈던 그 상쾌함을 다시 느끼고싶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사용 하니 사용하지 않고는 못 살겠어요ㅋㅋㅋㅋㅋ왜 다들 재구매하는지 알겠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