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주부들이라면 한번쯤은 많이 고민을 했을거에요
저또한 분비물별로 없는데 몸이 안좋으면 내가 느낄정도로 냄새가 심해
앉아서 이야기 하는것을 꺼려했거든요
그래서 우연히 질경이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고
후기도 읽어보고 100% 거짓이라고 믿고 신경을 안썼죠
요즘 사기가 많잖아요
근데 몇일 전에 친구하고 수다 떨다가 핸폰으로 띵동 하고 문자가 와서 뭐냐고 물었더니
처음에는 꺼려하더라고요 질경이 사은품 준다고 그래서 자세히 물어봤더니 대박이래요
지 신랑도 좋아하고요 그래서 저도 무조건 구입 해서 2번 사용했는데 정말 냄새도 안나고
팬티가 너무 깨끗해서 넘 좋아요 이젠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사장님 고맙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