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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사는게 행복합니다...

작성자 딸기(ip:)

작성일 2011-10-18

조회 1011

내용
저는 8살난 딸아이를 키우는 30대 후반 주부입니다.
저는 우아하게 살고 싶은 1인인데... 극심한 냄새 때문에 항상 사람들을 만나면
극 소심해지고 스스로 위축감 속에서 살았습니다.
이제껏 살면서 질세정제를 사본적이 없던터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인터넷 검색하던 중에 후기를 보고 상세히 모두가 진심으로 적어놓은 듯함이 느껴져
골드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2알씩 3일 정도를 사용했다는 얘기가 많아 저도 과감히 2알씩 사용했었습니다.
첫째날...배가 살짝아프더니..  냄새가 거의 없었어요.
들째날.......배만 살짝..
셋째날... 냄새도 싸악 사라졌어요... 정말 놀랐어요.
병원에 가도 3일만 지나면 제자리.... 그런데..질경이가 해냈네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조금 찝찝하다 싶으면 다시 1알씩 사용했어요...
지금은 생리중인데 매일 탁하게 보였던 색깔이 선명한 선홍색을 띄고 양이 무지 많아 졌어요.
아마 질경이 덕인것 같아요. 
지금 1정이 남아 다시 골드를 사놓으려고 합니다.
행사도 한다기에...ㅋㅋ 생리가 끝난뒤엔 또 어떤 일이 생길지 기대 됩니다...
찝찝하게 찔끔 2,3일정도 더 했거든요... 냄새는 날지도... 다음에...또 다음 상황을 보고 할께요...
질경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애랑 2달정도 외국에 나가려는데 질경이를 꼬~옥 데려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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