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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기특한 질경이

작성자 이정희(ip:)

작성일 2011-10-20

조회 965

내용
안녕하세요 벌써 몇번째 후기인지 모르겠네요 아이둘을 낳은 38세여자입니다 
신랑이 관계시 질속으로 손가락 넣는걸 좋아해요 
손을 잘씻긴하지만 가끔 가렵고 냉이 장난 아닐때가 있어요 
따갑고 가렵고... 여성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그래서 당연히 병원으로 안가고 질경이를 사용했답니다
이틀사용으로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병원은 정말 실찬아요 ㅋㅋ
그리고 한달정도 질경이 사용을 안했는데 분비물이 좀늘어 나는듯하네요
오늘또 사용해야할듯하네요 냄새는 이제 없어요 ㅋㅋㅋㅋ
항상365일 하고 있던 생리대도 이젠 빠이빠이 한가지더 이야기할거있는데요
관계시 바람빠지는 소리가 ... 민망하구 부끄러웠는데요 이젠 소리가 안나요
질경이 사용한지 몇달쨰인데요 어느날문득 알게되었네요
소리가이젠안난다는걸 소리땜에 항상 긴장을 하고 관계를 했었는데요
이젠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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