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서핑을 하던중 질경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사용후기가 다들 너무나 좋았지만,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바로 골드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틀 전에 구입해서 어제 받았구요, 어젯밤에 잠들기전 2알을 직접 사용하고 잤습니다.
오늘아침에 남편이 부부관계후에...우리 남편은 꼭 새벽에 공격을 합니다~ㅋ...
뭔가 좀 뻑뻑한게 삽입이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ㅋㅋㅋ 오모나~! 럴수럴수 이럴수가~!
무슨 마약도 아니고,,,이렇게나 빨리 효과가 나타나다니요?
저는 평소에 분비물은 거의 없는 편인데...생리전후에 냄새가 심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슬슬 고민이 되기 시작했었는데...
질경이 사용 하룻밤만에 냄새가 싹 사라져 버렸구요~
우리 남편이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고 무지 좋아 하네요~^^;;
하지만 남편이 벌써 제 몸의 변화를 눈치챘으니 이거 정말 대단한거 아니겠어요~?ㅋ
앞으로도 꾸준히 질경이를 사용하여 남편앞에서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똘똘 뭉친 *기녀가 한번 되볼랍니다~^^
질경이 화이팅~!!!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