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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두번째 구입^^

작성자(ip:)

작성일 2011-10-26

조회 1539

내용
제가 처음 질경이를 알게된 배경은 다른 분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질염,,분비물,,생리때만 되면 특유의 생리혈 냄새, 끝날 즈음 될때의 따끔따끔 쓰라림과 
다시 찾아오는 질염, 항상 스트레스 받았었고, 병원가서 처방 받아도, 그때 잠시 뿐이였습니다. 
어쩔수 없구나,,면역력이 약해서 어쩔수없나보다,,,포기하며 살아야 했는데,,
질경이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여기 후기를 저도 엄청 많이 읽었어요. 읽다보니,,아, 좀더 자세히좀 써주시지..생각이 드는 글도 있었고,
정말 자세히 적어주신 글도 있었고,, 분비물, 질염, 등으로 고생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분들이 좋아졌다는데, 혹시나, 나도 좋아질까 하는 기대감으로 제품구매를 하고나서!
계속 묻고답하기에 질문하고,, 전화도 걸고, 나중엔 전화도 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고 제품에 신뢰도 생겼습니다.
질경이가 도착한날!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놀랐습니다..ㅋ
그때는 생리 중이 아니라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불편한 때는 아니었습니다.
꽉끼는 청바지입으면 쓰라리고 불편한 정도 였지요(약간의 질염이 진행되는 시기)
그래서 질경이 두알을 어떻게 할까,, 물에 타서 쓸까,, 아니면 직접 사용할까 하다가
직접하자라고 생각하고 시도했으나, 제대로 못하구, 입구에 살짝 했죠,,
그런상태로 하고 잤어요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셋째날 또 두알. 그랬더니 정말 분비물이랑 쓰라림이 싹 없어진 상쾌한기분이였어요.
다른 분들이 발견하는 조임 같은 다른 느낌들은 몰랐었구요..
넷째 날 질경이 사용하려고 보니 안쪽에 질이 정말 차올랐다는 느낌이 생기더라고요.
그 이후로,, 생리 끝날 때 즈음에 두알 씩 써주면, 질경이를 알기전에 생리증후군이라해서 끝날때 
쓰라리고 아팠던,, 그런 현상이 싹 없어졌어요.^^ 
저 스스로 건강해진 것 같아 너무 기분 좋네요. 
질염, 분비물, 이런 부분 때문에 구매하게 된건데, 그 부분도 굉장히 만족스럽고,
다른 부가적인 좋은 반응들 덕분에 제스스로 자신감을 되찾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생리중 특유의 혈냄새도 줄어든 것 같아요. 재구매 하려고 들렀다가, 후기 남기게 됩니다.
질정같이 잠깐 반짝 좋아지는 약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영원히 질경이 사용할거에요~~ 결혼한지 얼마안된 친언니도 요즘들어 분비물 많이 나온다고 고생하던데,,
알려주고 싶어요. 조만간 얘기할 기회를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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