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후기 올리러 왔습니다. 두번째 후기네요. 여전히 적절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끔 사용안해서 다시 냄새가 났다가도 사용하면 냄새가 신기하게 사라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물질이 좀 나와도 냄새는 없네요. 깔끔하게 세정 잘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관심이 많았던 수축문제. 여전히 넘 좋아요. 만나는 남자친구가 연하거든요.] 그리고 헐겁다는 말을 들어 충격을 받았었던 적이 있었죠. 질경이 사용하고 얼마 안있어 저도 관계시 만족이 됐고 남자친구도 좋아했죠, 지금은 결혼하기로 약속을 하고 만나고 있는데 얼마전 관계후 저한테 그랬어요. 우린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거 같다고요~ 완전 반전이죠? 혼자 너무 행복해서 웃었답니다. 질경이 관계자 분들께 너무 감사 드려요. 또 구입시기가 왔는데 이젠 정말 자신감이 넘쳐요. 처음에 여기 좋다는 후기들을 의심하던 제가 이젠 두번째 행복한 후기를 남기네요. 망설이는 분들 시도해 보세요. 아마도 저처럼 아니 여기 후기 올리시는 분들처럼 행복하게 후기 올리고 계실 겁니다. 질경이 관계자분들 모두 추운데 건강 하시고요 지금처럼 좋은 제품 변치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전문가들이시니 좀더 연구해서 더 좋은 제품 꾸준히 개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