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분비물과냄새가 너무심해서 병원을 다녀도 그때뿐이고 깔끔하게관리를해도 항상 냄새가 너무심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질경이를 알고나서는 정말 냄새가 나지않는데 이건 무어라설명을 못하겠더라구요.밤에도 솔직히 냄새가 나니까 남편을 멀리하게되었는데 질경이를 알고난뒤에는 자신감도 생기고 혹시냄새날까 신경을쓰지않아도되니까 뭔든 당당해지더라구요.너무 감사하고 벌써3번째구매네요.항상감사해요.
작성자 윤영란(ip:)
작성일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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