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후기가 좀 늦었네요^^ 저는 다른 분들의 비해 갱년기..패경이 빨리왔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홀몬약을 처방해서 복용을 해왔는데.. 언니가 홀몬약 복용하다 유방암이 걸려서 수술하는걸 보고 겁이나서 약을 끊었어요... 홀몬약을 끊었는데...문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질이 건조해지면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쪼여지는 힘도 이젠 별로없는거 같아 조임이 있으면 좋겠다 하면서... 방법이 없을까 하고 수소문끝에 어느분이 질경이를 소개 하셨어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지난 겨울인가에 첫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별 반응을 못느끼고 있는데.. 질경이 에서 전화를 주셔서 사용해보니 어떠냐고 물어보셔서 있는 그대로 별 반응을 못느꼈다고 말씀 드렸더니. 재구매를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그리고 다시 사용방법도 가르처 주시고요...네~알겠습니가 했죠^^ .. 그리고 잊고있다 지난달에 재구매를 해서 받는날부터 매일 2정씩 사용했어요 첫구매해서 사용할때도 그랬지만??사용하고나면 무언가 깨끗하게 청소한느낌이 들어요 상큼해지고여.. 전 분비물이나 냄새나는건 없었지만 기분이 그랬어요^^ 그렇게 골드를 다쓰고 ....사정이 있어 그동안 잠자리를 못하고있다... 어제 질경이 사용후 처음 잠자리를 했는데...헉스~ 넘 놀랬어요... 음~~아주 조금 과장되었을까...첫날*을 생각해게 하는 날이였어요...좀 아플정도로 확~좁아진걸 느겼어요... 그래서 일단 실버 남은건 중단다고 중간중간 사용하려구요...나보다 남편이 더 놀랐어요...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아주 아주~ 감사해요 질경이... 앞으로 계속~~질경이와 합께 할꺼 같아요...질경이 애찬론가도 되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 쭈욱~~애용하게 되었으니...중간에 한번씩 셥스도 주세여^^ 감사합니다~~꾸우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