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의 직장여성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출산 전에도 분비물이 많아 아이를 낳을 수 있을 지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질염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고민을 달고 살아온 거죠!! 직장을 다니면서 주일씩이나 산부인과를 다니는 것은 정말 고녁이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그냥 대부분의 여성이 그런건 아닌가 하고 나자신을 합리화 시켰습니다. 병원에 가는 시간과 걱정이 싫어던 거죠!!! 그러다가 우연찮게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질경이"를 알게 된 거죠!!! 사실상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사용후기를 꼼꼼히 그것도 아주 꼼꼼히 읽었었죠!!! 그래서 35000원을 버린다는 생각으로 (아니 병원 한번 갔다고 생각하고) ..... 질렀죠!!! 분비물도 분비물이지만 냄새가 잡히는다는 점이 젤 맘에 들어죠!! 사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질경이 오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꼭 시험치기 전날 처럼 좀 긴장되더라구요!!! 질경이를 받고, 그래서 사용후기에 잇는 것처럼,,,, 사용방법으로 1일 2정, 3일을 쭈욱 사용했죠!!! 깨끗한 속옷 느낌이 이런거구나!!! 속으로 생각했죠!!!! 사실상 주기를 찾는게 어렵더군요!!! 그래서 2-3주 지나니 다시 분비물이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이게 주긴가 했어요!!!!??그래도 가격이 있는지라 아껴서 아껴서 또 썼죠! 이제 하나도 안 남았네요 담주에 지를 생각입니다. 골드로요!!! 소중한 보물인양 제 핸드백 속에 있었는데, 지금 없네요! 왠지 불안해요!!! 제 욕심인지 판매자님, 더 많이 파셔서 가격 많이 다운 시켜 주세요!!! !! 좋은 물건, 좋은 가격에 부탁드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