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난 5월중순에 첨으로 질경이를 알게 되어 지금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40세 주부입니다 사용후기 32쪽에 제가 처음 올린 후기가 있어요 많은 분이 읽고 지나가셨더군요^^ 아마 처음 질경이를 만난분은 다들많은 후기를 읽어면서 의심하고 망설이고 몇일동안 진짜일까 댓글을 알바생이 올린건 아닐까 하는 의심들을 가지고 구입에 망설이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잘 읽어보세요 여자로써 경험없이는 후기쓰기가 민망한 경험들이 적나할겁니다??사실이라는 거죠 저도 첨 그랬으니깐요 그러나 이시간이후론 한치 망설임도 설마하는 그런 의구심보단 경험이란걸 해보시라고 꼭 꼭 꼭! 권유해드립니다 .손해볼건 없어요 물론 가격이 하고 망설인다면 날 위한 투자라 생각해보신다면 어떨까요 참고로 전 하우동천과는 전혀 관계없는 그냥 구매자일뿐입니당^^ 전 정말 별짓을 다해봤다고 할수있죠(제 거기엔^^) 그러나 4일만에 일어난 질경이의 경험은 과히 탁월했습니다 주변 모임에도 나가 자랑을 많이 했더니 저더러 영업하냐는 소리까지 들었고 그친구들이 그럼 나도 함 써볼까??하더니 정말 넘좋다 깜짝들 놀래더니 지금은 평생쓰야 겠다고 야단들입니다 첫구매에 실버를 사용하고 후기를 올려드니 사은품이 왔고 친구가 제생일선물이라 골드를 보내주더라고요 완전 대박 로또보다 더 신났습니다??그러나 이제 두번째 구매에 들어가야할 싯점이 왔네요^^ 방금 주문했습니다 이젠 제품이떨어질때면 설설 불안해집니다 망설이시는 분 꼭 경험해보시고요 절대 실망하지 않을거예요 행복한 여자로 다시거듭 탄생하세요^^ *?? 전 1.2일은 2알 ??3.4일은 1알씩이 딱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