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세 여자 입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수영을 좋아해 자주 하는데 역시나 여자라서 그 부분이??민감해 산부인과를 자주 다녔고 또 남친과의 관계후면 늘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냄새와 탁한 분비물은 늘 저에게 불안감으로 생활을 불편하게 했습니다..제발 라이너 안쓰고 속옷이 뽀송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친구들은 안그런데 나만 너무 예민 해서 염증을 달고 사는거 같아서 속상했습니다... 우연히 유기농 질세정제를 찿다가 질경이란것을 알게 되었는데 다단계 뭐 그런거 있잖아요.. 암튼 오해 했구요..??그래도 속는셈 치고 한번 써 보자 해서 구입했는데 일단 배송 빠르고 직원분 너무 친철하시구 모든게 좋았습니다... 생리 끝나고 바로 2개씩 3일 썼구요..??신기하게 다음 생리 할때 까지 라이너거의 안쓰고 배란기때만 분비물이 많아 썼어요... 냄새,가려움,모든게 사라지고 정말 속옷도 깨끗했답니다.. 또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밤에 잠*리에서도 제가 꽉 찬느낌때문에 저는 너무 아파서 좋은지 잘 모르겠던데 남친은 미치겠다며 놀라더라구요... 그날 밤에 4번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사랑도 중요하지만 병원에를 안가도 되는게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제품을 개발하신 사장님께 너무 감사 드리구요.. 앞으로도 계속 이용 해야겠고.. 또 결혼한 친구들 한테는 꼭 알려 줘야 겠네요... 정말 너무 좋은데??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