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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이제부터 시작입니다.첫발을 떼었네요. 질경이도 저도 화이팅!

작성자 정연숙(ip:)

작성일 2011-11-18

조회 809

내용
이제 김장도 다하고, 아줌마들하고 이바구도 할만큼 했으니, 살살 물건 소개를 했네요.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던 사람들이 하나씩 생기면서 구매도 합니다. 이제 씨앗을 뿌립니다. 질경이도 나도 쑥쑥~ 자랄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쑥쑥~ 올라올것을 자신합니다. 그들이 또 구매를 권하겠죠??? 안 권하고는 못 배길것입니다.ㅎㅎㅎ 저는 제가 사용을 하고 효과를 봐서 그런지 입에 거품을 물정도로 광고를 합니다. 처음에들은 고개를 갸유둥...갸우둥,,,하다가~ 속마음들을 풀어놓고 맞아 맞아~~ 하면서 고민을 털어놓더라구요..ㅎㅎㅎ 그때부터 임상실험 ㅋㅋㅋ를??포장없이 줄줄줄....하다보니 구입해 달라는 사람이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정말 좋은 제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안겨준다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저역시 꾸준히 사용하면서요. 몇일씩 집을 떠날일이 있어도 이제 냄새 걱정,불쾌감 걱정 없네요. 질경이를 받아 사용하고 그들의 입에서 나올 임상실험결과매우 매우 궁금합니다..ㅋㅋㅋ 11월에 보내주시는 사은품은 판촉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질경이를 세상에 나오게 하신분들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오늘 이곳 촌사람이?? 6번이나 실패를 하면서 인터넷으로 골드10박스를 주문했네요. 다른 물건 같았으면 짜증나서 "안사고 만다" 하고 컴텨를 껐겠지만, 어쩝니까? ㅎ 안사고는 못배기는??질경이...............ㅋㅋㅋ 결국 아들의 도움을 받아서 했지만..ㅎ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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