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인터넷을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알게된 질경이 나한테 얼마나 고마운 청결제인지요.. 산부인과에 가도 냄새나는건 일단 세균이 생기면 완전한 치료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분비물은 둘째치고 냄새때문에 정말로 괴로웠는데.. 반신반의 하면서 질경이를 사용했어요.. 참 신기하네요..냄새가 안나요..정말로... 혹시나 해서 10개짜리로 시켰는데...이번에 20개짜리로 재주문하려 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앞으로도 계속 쭈~~~욱 만드셔야 합니다..
작성자 해피(ip:)
작성일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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