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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정~~~~~~말.........감사합니다....^^

작성자 포비(ip:)

작성일 2011-11-24

조회 1080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 둘을 연년생으로 출산한 39세 입니다... 항상 청결하게 한다고 씻고 신경쓰는데도 평상시 불편함도 있고 냄새도 나고... 너무 신경이 쓰였습니다. 출근을 해서 점심시간쯤 되면 앉았다 일어나면 냄새가 나는것 같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 같이 있는게 신경쓰이고 불편했었거든요... 가끔 참을수 없는 가려움증과 냄새 때문에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치료도 받고 약도 먹고.....근데...다들 아시죠...?산부인과 가기...좀 그런거.... 뭐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심적으로도 그렇고.....저는 검사한다고 질속에 그 차가운 쇳덩이(검사도구)를 넣을때 제일 공포스럽더라구요.... 어쨌든.... 처방 받은 약을 꼬박 챙겨먹느라 스트레스ㅡㅡ!!! 어느날 인터넷을 하다가 "소중한 그곳에서 냄새가...?" 하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어....내 얘기네....뭐지...? 하면서 클릭을 했는데.... 솔직히 이름이.....좀.....뭐랄까....그렇게 신뢰가 가지 않더라구요...*(죄송) 후기도 읽어보았는데 만약 진짜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요즘 하두 댓글 아르바이트생이 판친다 하니.... 그래서 몇번을 들어와 읽고만 갔습니다. 사람이 다급해지니 뭐라도 잡고 싶은 심정..... 그래서 질렀습니다... 저는 처음 3일은 두개을, 그리고 나머지 삼일은 한개씩,  사용 하였습니다. 실은 처음 3일을 썼을때 이미 냄새는 없어졌는데 그래도 하는 김에 확실히 하자 싶어 나머지 삼일은 한알씩.... 평상시 불편함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한 2주 정도 사용을 하지 않다가 생리를 했는데 끝나고 나니 냄새가 나는것 같아 이번에는 3일을 한알씩만 사용했는데 냄새가 싹...가셨습니다...^^ 글구....더 대박인건.....ㅎㅎ 조금 쑥스럽지만....후기를 읽었을때, 사실 냄새는 어떻게 없앤다 해도 질수축을 어떻게.. 병원에서 이쁜이 수술이니 뭐니 할판인데....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제가 막지막으로 사용할때 안에 하는데 첨엔 쑤욱~~~들어갔는데... 이번에는 굉장히 타이트한거예요....제가 느낄정도로.... 아니나 다를까.... 부부관계하는데.....그것도 하는 중간에....너무 좋다며....ㅎㅎ... 정말.....기분이 좋았습니다... 늘 신경쓰이고 부부관계에서 자신이 없었는데....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러다 보니 제 생활이 활기차졌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처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시는 분이 많을거 같습니다. 왜냐면 너무 소중한 곳이니까요..... 하지만 더 이상 시간 낭비, 정신적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질경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자신감을 돈으로 살수 있겠습니까?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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