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안도감~

작성자 통장(ip:)

작성일 2011-12-10

조회 854

내용
우울증에 걸릴정도로 슬픈나날들 40대에 가까운 미혼입니다 아직결혼도 못햇는데 여자의 중요부분은 너무나 약하고 병원에가도 이젠 낮지도않아요 항상 찝찝 허물허물 ㅠㅠ 이리저리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알게된 질경이 고민할것도 없엇습니다 왜냐면 나름 이것저것 해본터라,, 밑거나 말거나로 무조건 살수밖에 없엇습니다 미칠지경까지 왓으니깐요... 일도 노동적인일이라 항시 힘들고 하얀분비물은 늘있고 편히 쉬라고 하지만 쉰다고 먹여살려줄사람도 없고 속으로 항상울고다녔습니다 시집도 안간 처자가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ㅠㅠ 일단 구입을하고 허물허물하고 흰때가 멈추지 않고 아프고??슬픈고 약한 곳에 두알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받은 약보다 이 세정제가??점점 나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삼일두알씩 사용하고 생리가 걸려 중지하고 다시 한알씩 사용했습니다. 아직 100%로는 아니지만,,,기쁨이라는게 생겻습니다 나도 정상으로 곧 돌아오겠구나,,,하는... 피곤이 심할때마다 더욱 아프더니 지금은 너무좋아져서 우울햇던 마음도 친구나 사람들을 만날때 은근히 기분좋아지고 속으로 웃으며 말할수있고 이마에 주름도 펴지는 하루하루가 즐거워지는 참 고마운 세정제입니다,,,*^^* 다시 제구매하러 왓구요,,, 좀더 사용뒤 이차 후기남기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알크기를 쫌만더 크게해서,..한알씩사용할수있게??양좀,,,히~~ 질좋코 양만케 부탁드려요^^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