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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질경이 완전 사랑합니다!!!

작성자 bluem(ip:)

작성일 2011-12-16

조회 1003

내용
중고등학교 때부터 질경이 사용 전까지 깨끗한 속옷을 입어보지 못했습니다. 항상 분비물때문에 젖어있고 냄새때문에 공중화장실에선 좀 민망하더라구요. 속옷을 벗을때 역시나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죠. 청결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려움은 줄어들었는데 냄새랑 분비물은 도저히 없어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뿌리는 걸로 다시 살까 고민 하던 중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우연히 떠있는 광고를 보고 아무생각 없이 클릭해서 질경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삼일을 고민하다가 믿져야 본전이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첫날 2정을 직접 사용 했습니다.  둘째날 정말 신기하게도 냄새랑 분비물이 반으로 뚝 줄어들었습니다. 완전 신기!!! 그날 저녁엔 사용하려다가 당황 하고 말았습니다. 첫날은 잘 들어갔는데 하루밖에 안지났는데도 다시 사용하려니 잘 안들어가서 힘들었습니다. 억지로 겨우겨우 넣었답니다. 이럴수도 있구나 나한테 완전 잘 맞나보다고 생각했죠. 셋째날은 잘안되서 그냥 용해를 해서 사용했습니다. 냄새와 분비물때문에 사용한건데 물론 그부분도 효과를 봤지만 의외로 다른데 더 큰 효과를 본것 같네요. 애인이 없는 관계로 확인도 못하는데.... 어쨌든 고민 하시는 분들 걱정 붙들어 매시고 한번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질경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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