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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나의 필수품

작성자 서목(ip:)

작성일 2011-12-17

조회 999

내용
그동안 질경이를 여러 차례 사용한후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 저는 40대초반의 이른나이로 폐경이와서 말못할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여자로서 너무 큰 충격이 였습니다.그래서 남편에게도 말을 못했습니다. 병원에서도 호르몬치료를 원했지만 너무 이른나이여서 포기했습니다. 부부관계후 찿아오는 염증과 통증 그래서 산부인과병원을 찿게되고, 여자의사 지만??수치심 과 괴로움이였습니다. 그러든중 질경이를 알게 되었고 처음사용중 여러 차례 전화로 상담을 하며 대표님과도 통화 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믿고 잘했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없어서는 안되는 제게는 필수품이 되버렸습니다. 이런 제품이 이전에 개발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행히 지금에라도 알게되어 너무 기쁨니다. 말못할 고통을??받고 있는 여성분들이 많을것입니다. 하루라도 빨리질경이를 알게되어 모든여성분들의 필수품이 되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지금 2알만 남아있어서 불안해요 제품 주문하려고 들어 왔다 후기쓰고 갑니다. 정말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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