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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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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합니다.

작성자 kim(ip:)

작성일 2011-12-19

조회 697

내용
제가 평소에 분비물이 심한편이라서 항상 속옷과 라이너를 따로 준비를 해서 다녀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3명이나 나은 엄마이다 보니 남편이 요즘 들어 조이는 느낌이 없다고 하고 많이 헐거워졌다고 하기에 알아보고 찾아보고 하던 차에 질경이를 알게되어서 골드로 주문을 하고 사용을 해본 결과... 처음 받자마자 2알 직접적으로 이틀 사용을 한후 생리가 시작되어서 중단하다가 생리 끝난후 직접적인 방식으로 3일 사용 그리고 4일째 직접 1알을 사용하고 이틀후 남편과의 잠자리후 제가 물어 보았습니다. 저희는 이런 저런 걸 많이 물어보고 하는 스타일이라서 질경이를 사용한다는 소리는 하지 않고 어떴냐고 하니가 예전에는 좋지만 헐겁다는 느낌을 받은다고 항상 그랬는데 오늘은 조이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틀려진거 같다고 하면서 운동한다고 하더니 그 운동이 효과가 있는거 같다고 열심히 하라고 하네요...ㅎㅎ 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하는 소히 말하는 전기가 왔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는 평상시랑 별다른 느낌이 없던터러 진짜 효과가 있을까 평상시랑 똑같은거 아닌가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본건데 정말 효과기 있었던거 같네요... 하지만 여전히 분비물은 있네요.. 다른분들은 며칠만 사용을 해도 전혀 없이 보송해졌다고 하시는데 저는 여전히 분비물은 있는 편이고 라이너가 없으면 찝찝하고 그러내요... 연속적으로 며칠더 사용을 해야 하는건지 저한테는 맞지 않는건지 저한테는 두가지다 효과를 보지 못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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