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쓸까말까 망설이다가 후기이벤트도 하신다고 하여 ㅋㅋ(겸사겸사 올립니다)

작성자 비밀후기(ip:)

작성일 2011-12-19

조회 920

내용
저는 30대 중반 결혼을 앞둔 노처자입니다.ㅋ 질경이라는 걸 알게 된 것 자체가..물론??이쪽 방면으로 고민거리가 많았기 때문이겠죠.. 지긋지긋한 불편함을  달고 살았었고요.. 냄새가 심할 땐 정말 짜증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검색을 하다  질경이가 뜨더군요.. 설마..?하고 클릭!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여기 사용후기글 엄청나게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분들 말씀처럼 설마 이 모든게 알바들의 글이 아닐까 의심도 했었지만 계속 읽다가 보니 이 정도가 자작글이면 알바분들이 거의 소설가를 하셔도 성공하시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구구절절 사연들이 대단하더군요 ㅎㅎ 저도 쇼핑몰 관련 일을 하면서 자체 후기글을 써보기도 했거든요ㅋ,,솔직히 그래서 알지요.. 글을 아무리 지어내어도 한계가 있다는 걸요..암튼 믿음은 여기서 부터 출발 하였고요..  3일간 2개씩 그리고 4일부터 오늘 5일째까지 한 개씩사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로 말씀드리자면.. 냄새!! 일단 첫 날밤에 사용하고 냄새가 거의 80%이상 없어진 것 같았어요..아주 살짝 났으니까요.. 그리고 이틀째부터는  냄새가 거의 100% 잡힌 것 같더라구요.. 보통 소변보고 나면 찝찝함으로  냄새도 더 나고 했었는데 일부러도 더 맡아보려고 애썼는데도 정말로 냄새가 없어졌어요~!! 이렇게 대단할 수가!!! 지금 5일째인데 냄새는 확 잡혔고 혹시 몰라서 며칠 더 사용하려구요.. 워낙 오래 고생했던지라  벌써 8개를  썼답니다..ㅠㅠ   나이도 있어서 임신도 걱정이 될 정도였거든요.. 그런 저한테 이만한 선물이 또 없을듯 합니다. 남의 말 백 마디 보다 본인이 피부로 느끼는게 중요하죠.. 얼굴 모르는 다른 분들한테 좋으니까 무조건 사세요~사세요~라고는 하지 않겠어요.. 일단 제 주변 사람들한테서부터 이런 고민 있는 지 하나 하나 물어보면서 추천 할 겁니다. 정말 가슴깊이 공감하는 대박상품입니다~   이벤트 한다고 하셔서 다시 들어왔는데요..불과 며칠 전에 구매할 땐 사은품 암껏두 없었는뎅..ㅠㅠ 지난 번에 골드를 구매해서 아직 12개 정도 남긴 했는데 지금 이벤트를 하시니 또 구매를 해야한다고 지름신이 계속 부채질을 합니다..꺼이 꺼이.. 진심을 다 한 후기도 썼으니 단 몇 개라도 더 주시겠지?하면서 또 질러 봅니다,ㅋㅋ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