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여자의 불편함으로 찝찝함과 우울함에 시달리며 지내오다가 우연찮게 인터넷으로 질경이라는 것을 보고 여러 후기를 보며 반신반의 하며 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이 6개월이 훨씬 넘은거 같습니다~ 찝찝함은 아직 말끔이 없어진다 보이진 않지만 냄새는 없어졌구~ 지금은 일,이주에 두개씩 한두번 정도 사용하고있습니다 재구매 하러 온길에 이렇게 후기 남김니다~ 여성의 찝찝함,냄새 요런걸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적극 추천합니다~
작성자 오호(ip:)
작성일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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