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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작성자 네티(ip:)

작성일 2011-12-30

조회 1074

내용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중반으로 여자로서의 고민으로  질경이를 사용하게 됐답니다. 사실 중학생 때 쯤부터였을거에요. 라이너를 사용한 것이 말이에요. 초경을 할 때쯤이었나? 찝찝함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점점 나빠지더군요. 불안해서 인터넷으로  검색도 많이 해보고 나름 고민걱정을 했죠. 그 결과 노란색이 되어 덩어리도 생기는 양상이 비정상적임을 알게 되었죠. 팬티라이너를 속옷처럼^^;; 어느날 팬티라이너가 사람한테 안 좋다는 걸 듣고나서야 심할 때 아니고선 잘 안쓰게 됐는데요, 속옷에 많이 묻어있고 하니 화장실 갈 때마다 닦아주고 입는데 그래도 많이 찝찝했어요. 언제나 가슴한켠에서는 불안과 걱정이 차지하고 있었지요. 그러던 찰나 그 때 질경이 광고가 제눈이 뙇! 하고 나타난거에요 ^^ 정말 이런게 있다면 믿고 싶은 마음에 사용후기를 꼼꼼히도 읽어보았어요. 사실 같은 사람이 여러개 쓰는 등 의미없는 게시글 채우기도 있었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몇몇의 글이 보이더라구요.^^ 사모님을 위해 만드셨으며 고객 한분의 소리를 귀담아 가격을 낮췄다는 사장님의 마인드 역시 저를 신뢰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10개짜리로 구매를 했지요. 저는 1,2일 째 2개씩 사용했어요 이틀을 건너 뛰고 2개를 또 썼어요.  정말로 양과 냄새가 눈에 띄게 확 줄어들었거든요. . 제 걱정을 덜어주게 된 고마운 질경이!! 오늘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질경이의 효능을 확인한 지금!!! 2+1 이벤트를 어서어서 이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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