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덕을 참 많이 봤어요,, 우선 냄새가 심했던 나의 거기가 냄새는 사라지고 찝찝함도 많이 사라져서 축축하던 느낌이 싫었는데 이젠 안녕이구요,,,.. 한동안 아껴쓰느라 이제 다 써가기에 주문하러 왔다가 후기 남겨봅니다. 질경이에게 감사하고 내년에도 좋은 친구로 남아주길 바래봅니다. 질경이 대표님... 내내 번창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오랜만(ip:)
작성일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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