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아이입니다~ㅋㅋ 말이필요없어욤~ 세번째 골드 두박스 주문하려고요~ 저역시나 여기에 고민을 가지고 오신분들과 다름없습니다~ 찝찝함은 심하지 않았지만 좀예민해서 속옷에 <쁘띠윙>항상착용했어요 . 온갖 좋타는 세정제에 돈에 구애받지 않을정도로 이것저것살 정도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어요 ~생리가 끝나면 더심했거든요~> 아이 둘 낳쿠서 혹시 루프떔에 그런건 아닐까 해서 루프를??빼도 역시 소용이 없었어요~좀처럼 저의 고민은 해결되지 않았어요~ 뭐 따른 좋은건 없을까? 하고 인터넷 뒤적뒤적 하는중 상품후기가 넘 좋아서 한번써보자 하는 가벼운 맘으로 써보게 되었어요~~대박~~~ 정말 이런걸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하는 맘에 너무 조아서 하늘을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이런걸로 고민했었던 나 맞나 싶더라구요~<뽀송뽀송 깨끗해진 이기분,,ㅎ~> 여기 첨와서 괜찮을까 고민고민 하시는분 한치의 망설임도 갖지 마시고 구입해도 될듯~ 분명 질경이에 감솨하며 큰절이라도 하고싶을거에요~ㅎㅎ ~저역시나??물건사고 상품평쓰는 스탈이 전혀아닌데 너무 감솨해야 할 아이라 이렇게 올려봅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는 저와 평생을 함께해야할 아이인거 같네요! 판매자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