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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믿기가 힘드네요.

작성자 루아(ip:)

작성일 2012-01-05

조회 1367

내용
저는 곧 30대를 바라보는 아가씨 입니다. 그래서 더 구매가 조심스러웠어요. 남들보다 발달한 후각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이정도로 심한건지,, 제 스스로가 너무 찝찝하고 불쾌해서.. 머... 별것 아닌것 같던 이문제가.. 사람은 만나는것에대한 자신감 조차 사라지게 해서 참 힘들었어요. 후기를 그렇게 읽고도 사실 믿기진 않았지만. 속는셈 치고 구매를 해본거였는데. 진짜 지금도 믿기힘든 결과를 얻었네요. ^^ 첫째날 2개 사용하고 냄새가 싹 사라졌더라구요 ㅎ 연말이라고 새벽늦게까지 놀다가 들어갔는데 그때까지 뽀송뽀송~ 둘째날,셋째날 패스 (연말이라고 노느라 바빴다는...) 넷째날 2개 사용 첫째날과 비슷 했지만 약간 미미 했던 냄새조차도 안나는게 너무 상쾌했습니다. 다섯째날 2개 사용 패드에 묻어나는게 현저히 줄었고 냄새는 여전히 나지 않아요~ 여섯째날 2개 사용 둘째셋째날 빼먹은거 때문에 혹시나 한번더 쓰기로 했어요 ...  결혼하고 출산한 친구들한테 추천좀 해줘야 겠습니다.ㅎㅎ 사용주기 체크하고.. 진짜 진짜 애용자가 될것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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