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질경이만세

작성자 대구엄마(ip:)

작성일 2012-01-10

조회 692

내용
두아이엄마이자??40대초반 직장인입니다. 전 생리끝나고 늘 불쾌한냄새때문에 자신감을 잃어 갔습니다.. 처음에는 쓰는게불편했는데 지금은 익숙하게잘쓰고있어요. 신기하게도 불쾌한냄새가 사라졌어요.팬티에 뭍어나는 찝찝함도없고... 한번은제가 팬티에 냄새를 맡아봤어요. 하도 신기해서... 이젠 불쾌한냄새걱정끝..기분이날아갈건같아요.감사해요.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