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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사드렸어요~~

작성자 진정한효녀(ip:)

작성일 2012-01-10

조회 843

내용
저희 집안은 좀 많이 개방적인 집안이라서요 ㅎㅎ 제가 20살이 지나고 남자친구를 사귀고 난 뒤 부터....? 저희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 제 친구가 질경이쓰고나서 불편함 없어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찝찝함 냄새도 없어졌다고 그러고... 긴가민가 질경이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후기보니까 진짜 대박이겠더라구요.. 그래서 큰맘 먹고 골드 2박스를 주문했습니당 , 찝찝함이 좀 심하고 냄새 역시 심했거든요ㅠ0ㅠ 그래서 한박스는 엄마써보시라고 드리고 한박스는 제가 썼어요 그런데 이게 왠걸.... 따로 나와사는 저한테 오랜만에 전화를 하신 엄마!! " 이거 진짜 신기하다 야...  깨끗해지고 너무 좋아... 신기해 죽겠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엄마 너무 놀라고 신기해하셨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일이냐고 하시면서 ㅋㅋㅋㅋ 신기하다고 그러십니다..ㅋㅋㅋ 질경이 얘기만 나오면 그거 대체 어떻게 만든거냐, 그거 만든사람 상줘야된다고...ㅋㅋㅋㅋ 저 역시도  깨끗해지고 냄새가 정말 하나도 안나게 되서 넘 기뿌답니당..,ㅋㅋㅋ 가격은 솔직히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눈 딱감고 투자합니다..ㅠ0ㅠㅋㅋㅋ 그리고 전 어무니께 효녀딸이 되었습니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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