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신부 입니다... 처녀때 부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좋다는건.. 다 써보았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해... 그냥 거의 포기를 하고 살았던 것 같네요.. 팬티라이너는 매일 차야 했었고.. 정말 스트레스 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을 하고 루프를 해서... 찝찝함이 더 심해지고... 심해지는 날엔 생리대를 차야 했었으니까요...ㅠㅠ 그러다... 우연히 질경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쪼금 비싸서.. 망설여지긴 했지만...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선뜻 골드로 구입을 하고 말았어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꾸준히 3일동안 2개씩 사용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항상 팬티가 깨끗하고... 팬티라이너가 필요가 없어졌어요... 지금 현재 2개째 구입을 해서 거의 일주일에 두번 정도 하나씩 하고 있어요... 정말 많이 편해졌어요... 생리때는 밑부분이 가려움이 한번씩 있었는데.. 그것도 해결이 되었고... 찝찝함도 사라지고... 더 중요한건... 생리 냄새가 없어졌다는거예요.. 정말 신기해요...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 꾸준히 이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