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사용후 냄새 효과 확실히 본후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어도 이런고민을 하는 이웃이 누구인지 몰라 권해주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 입이 간지러운데 아무한테나 말할수도 없고 혼자만 효과 보고있던차에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가 의외로 많은걸 알았어요 살짝 물어보면 다 불더군요 ㅎㅎ 질경이 영업사원 처럼 열심히 설명해줬죠 좋은 상품을 이웃들에게 알려주는것도 너무 기분좋은일이에요 친구들~?? 효과보면 나한테 한턱 꼭 쏴야돼!!
작성자 수다쟁이(ip:)
작성일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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