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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엄마한테조차 말 못했던 비밀.

작성자 idy(ip:)

작성일 2012-01-17

조회 1236

내용
안녕하세요, 후기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어색하네요ㅎㅎ 올해 27살인 직장인입니다. 저같은 경우, 원래 불편함을 안고 살았어요  20년 넘게 살아왔다는 거죠. 냄새가 많이 난다는 말을 듣고 정말 엄청 부끄러웠어요, 엄마한테도 얘기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콤플렉스처럼 신경쓰였던 부분이었죠. ..... 정말 우연찮게(!!!!!!!!!!) 웹서핑을 하다가 질경이를 알게됐죠. 아..... 정말 이 후기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해드리고 싶어요.... 처음엔 이게 뭐지? 다단계같은건가? 뭐 이런 건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뭣보다 후기글을 꼼꼼히 읽어봤었죠.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이 얼마가 됐든 그런건 상관없었어요. 그날 바로 주문했습니다. 제품받고 그날 밤 바로 사용했어요. 효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냄새는 싹 사라졌구요, 찝찝함도 확연히 줄었습니다. 뽀송뽀송한 느낌?ㅎㅎ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두개쓰고 그 다음날 두개 더 썼습니다. 그 뒤로 지금까지 한달넘게 안썼어요. 바로 몸이 좋아져서 나빠지면 쓸려구 이틀쓰고 안썼습니다. 질경이..... 정말 말 그대로 경이롭네요!ㅎㅎ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왜 진작 몰랐었는지 후회가 될정도로요!! 친한 언니가 고생해서 제가 가지고있던거 두개 써보라고 줬는데 너무 좋대요, 어디서 살수있냐고 묻길래 요기 가르쳐줬어요, 저 잘했죠?ㅎㅎ 정말로 이렇게 좋은 제품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후기글 처음 써보는거라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실꺼죠?ㅎㅎ 설 선물로 엄마한테 질경이 사드릴려구요^^ 정말 최곱니다, 질경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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