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놓고 들락날락 거리기를 4개월넘게 했네요~ 괜한 의심에 온갖 포털사이트에 물어보고 찾고 하기도 하고..ㅋㅋ 전 이제 서른넘은 결혼 1년차지만 연애를 7년하고 결혼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찝찝함도 많아지고 냄새도 많이나고.. 심할때는 생리할때처럼 울컥(?)하는 기분에 확인해보면 생리혈이 아닌 찝찝함 .. 한번은 가렵기까지해서 거울로 들여다본적도 있는데 먼가 하얗게 가득 껴있었음;; 항상 세정제를 달고 살았네요~ 사이트 알게되서 하루왠종일 들락날락하면서 후기 살피다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버를 구입했습니다. ~ 그리고 이틀을 더 연달아 사용했어요~4일째 질경이 안쓴날부터 팬티를 보니 신기할정도로 깨끗..냄새도 하나도 안남 ㅋㅋㅋ 헛웃음밖에 안나더라구요..머 이런게 다있나 이러면서..ㅋㅋ 친구한테 우스개소리로 "미라클"*을 구입했으니 효과있으면 알려주겠다했는데 그날저녁에 전화하면서 진짜"미라클"이라고 한참 떠들면서 1시간을 통화했네요..ㅋㅋ 그 친구도 구매하겠다해서 사이트알려줬는데 구매했나 모르겠네요~ 암튼 그러고나서 일주일정도 지나서 살짝 묻어나는것같길래 다시 두개쓰고 어제 또 두개쓰고 이제 없으니 늠 안타깝고 불안하네요..~ㅋㅋ 요아이 있으면 그동안 고민했던 속옷과 냄새등의 걱정은 확실히 사라질것같네요~ 암튼 고민하시는분들..그냥 밥한끼값에 구매하셔서 사용해보셔도 전혀 해될거없다는 말 꼭!하고싶구요~ 판매자분들 감사합니다~정말 "미라클"이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