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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감사합니다. 냄새가 사라졌어요.

작성자 믿음으로(ip:)

작성일 2012-01-28

조회 762

내용
올해 서른 한살...찝찝함과 냄새도  증상은 노력을 해도  반복이더라구요. 항상 찝찝하고 치마나 반바지 종류를 입을때 바람이 불거나 하면 .. 괜시리 냄새가 나지 않을까...몸에 향수를 뿌리게 되기도 하고 자신감이 없었어요. 효과는 모르겠지만 세정제가 집에 떨어지는 건 불안하고... 좋은 거 있나? 검색중 질경이를 알게 됐습니다. 사용후기를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읽으며 한 참을 고민했네요. 사용후기에 제 증상과 같은 분들이 개선됐다는 글을 보고 .골드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1월 19일에 받아서 두개 사용했습니다....??팬티에 찝찝함이 안느껴지는거예요. 제 증상이 안좋은편인 거 같아 효과가 더딜거라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삼일까진 연속으로 하잔 생각에 삼일 사용하고 지금까지 팬티라이너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화장대 서랍속에 질경이가 있어 든든합니다. 질경이를 빨리 접했더라면 하루라도 더 맘 편히 뽀송뽀송하게 지냈을텐데.. ^^ 인터넷으로 티를 한장 구매해도 깐깐해서? 의심이 많아서???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이번 질경이 고민은 한달 가까이 하고 샀는데.. 괜한 고민이였네요. 후기를 이렇게 길게 적은적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후기에 광고글이 아닐까 의심으로 시작하며 읽다 믿음으로 바뀐 건.. 질경이의 효능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어 후기로 전해져서 인 거 같네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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