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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

작성자 김녀자(ip:)

작성일 2012-01-30

조회 1333

내용
28세 녀성입니당 ^^ 두 번의 후기를 올리고, 아직 재구매는 하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시 질경이를 칭찬해 줄 사건(?)이 발생햇어요.ㅋㅋㅋㅋ 원래 생리 주기가 일정해서 굉장히 규칙적으로 진행하긴 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몸이 많이 피로하면 10일 정도 지연될 때가 일 년에 한 두 번 있어요. 지난 달만해도 28일 주기에서 35일까지 확 늘어졌었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 이번 달은 생리 예정일에 정확히 , 고통없이 , ㅋㅋ 마법소녀가 되었다는 겁니다. 원래 시작하루전부터 이틀동안은  힘들었는데... 이번엔 시작하는지도 모르게 생리를 하고 끝날 때 까지 조금 묵직한 느낌은 있었지만 특별히 불편하진 않았어요. 12살 이후 행복해 졌어요!!! 질경이 덕분이라는 걸 세포 하나하나가 말해주더군요.ㅋㅋㅋ 언젠가 티비에서 보니 옛날엔 생리대도 없었는데, 요즘은 환경호르몬이나 몸에 안좋은 상황들을 스스로 만들기 때문에 심해서 응급실까지 출동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한 달에 한 번씩 그것도 며칠 씩 고생해야 하는데,  질경이가 속을 정말  깨끗하게 해주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진짜 유쾌 상쾌 통쾌 합니닷!!! 여성분들은 누구나 공감하고 겪어야 하는 생리때의 불편함에 많은 도움이 되어  아주아주 만족입니당! 이제 정말 깨끗하게 다 썼네용~~ 재구매궈궈!  질경이로 마법소녀도 탈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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