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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일년이 지났습니다.

작성자 난다난다(ip:)

작성일 2012-02-01

조회 2204

내용
질경이 구입해서 사용한 지 일년이 지났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냄새가 심하고??잠시 뿐??다시 ??우연히??인터넷에서 알게된??질경이를??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입후??남자 분이 전화주셔서??당황해서??그냥??전화를??끊고 말았죠. 돈 버린 셈 치고?? 가방에 넣어 두었다가??계속????냄새에?? 견딜 수가 없어서??다시 찾게 되었고?? 제가 직접??질경이에??전화해서??사용방법을??여쭈어서??사용을??하게 되었습니다. 그게??거의??1년 이네요. 처음 사용 후??가려움증이 있어서??반신반의 하였지만?? '이왕 구입한 것??꾸준히??사용해 보자'라는??생각으로??계속??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게??지금까지 골드만??3통?? 사은품으로 보내주신??실버 등 과??합치면??4통은??족히 될 거 같습니다. '어디??번데기 앞에서??주름이냐' 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계속 사용하면서??제 자신이 너무도??뿌듯하여(?)??자주??홈페이지 찾곤 합니다. 이제??냄새 없어 졌습니다.??생리 끝날땐??반드시 2개??사용하구요.??찝찝함이??나오기 시작하는??생리전에도 2개 사용합니다. 미리미리??예.방하는 차원이죠??질경이의 사용은??일석이조가 아닌??일석 삼사조도??가능하다고??말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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