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저 코미에요! 기억 하실 지 모르겠어요. 저는 10월인가? 그때 사고, 11월에 한번 더 사고, 지금까지 이용해왔어요. 처음 질경이를 우연찮게 클릭해서 듣고, 이런 광고가 뜨면 그냥 무시하고 엑스를 누르는데 그날 따라 질경이를 듣고, 들어가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중학교를 지나면서 고등학교로 가면서 부터 찝찝함이 급 많아지고 , 너무너무 많은 축축함과 냄새로 제어가 안되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질경이를 쓰고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진 분과 자주 통화를 하면서 고충을 얘기하고 조언을 얻었어요 그래도 한달 두달이 지나도 효과가 없어서..너무 슬퍼하고 있었어요 저에게만 나만 효과가 없구나..하고 늘 좌절할때마다 운영진께서 괜찮다고 천천히 조급하게 생각하자고 하셨어요. 저는 사실 저는 너무 많은 방법으로 많이 지쳐있었나여봐요~그래서 질경이를 쓰더라도 남들은 3주에 한번 써도 저는 3일뒤면 써야 할 만큼 유지되는 기간이 매우 짧았죠. 그러면 저는 더 조급해 질 수 밖에 없었어요 학생이라서 돈 부담도 되고 3만5천원이란 돈을 3일마다 10개씩 쓰면 결국 한달마다 사야 되는 건데.. 너무 부담이 됬는데, 그러고 3달이 지난 무렵정도에 점점 주기가 길어지는 거에요 3일마다 질경이를 써야 한다면, 점점 5일에 한번 나중에는 일주일에 하나씩 정도만 써도 괜찮아지는 거에요!! 그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고 점점 너무 행복햇는데.... 이 기쁨도 잠시 1월말 부터 급격하게 축축함이증가하고 냄새가 또 예전처럼 나오는거에....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운영진 분께 말씀을 드리지 않았어요 실망하실꺼 같고 저도 너무 많이 실망을 했기 때문이에요 사실 1월부터 환경이 달라져서 집으로 와서 살게 되었는데...그것때문에 이러는 건지.... 일주일이 아닌 또 3일마다 질경이를 쓰고 있는데도 하루도 안되서 찝찝함이 증가하고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정말 저는 고칠 수 없는 건지...의아할 정도로 ... 딱 1월 말부터 질경이가 말을 안듣기 시작햇어요 ... 그런데 저는 질경이를 믿습니다.. 효과를 분명 봤으니까요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청결이 중요합니다. 다시 처음 사용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써볼겁니다. 이제는 질경이 없이는 그냥 불안해서..효과가 없더라도 분명! 깨끗해진다는 생각에 쓰게 되기때문이지요... 저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전히 불안하지만 여전히 믿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하우동천 힘내시고 저도 힘낼게요!! ------------- ps. 운영진분!! 이거 3월달에 사은품 행사 있나요? 구매해야지 주문거죠? 저 혹시 주소가 바껴서 문자주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늘 항상, 지금 조금 나빠지고 있는데 다시 좋아지리라 믿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