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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정말 믿어지지가 않아요

작성자 적극추천(ip:)

작성일 2012-02-09

조회 1614

내용

정말 믿어지지가 않아요 판매해 주시는 분들께 찾아가서 감사인사 드리고 싶을정도로요 전 29살인데요 찝찝함 떄문에 십년가까이 고생중이였어요 몸이 차서 그렇다 그래서 안해본게 없어요 ㅠㅠ 오전에 심하게 한번씩 쏟아지거든요 누런 코같은게 냄새가 얼마나 심한지 사무실에서 누가 옆에 오는것도 신경쓰이구 팬티라이너는 오전오후 두번은 꼭 갈아줘야하고 일년내내 바지에 페브리즈를 달고 살고 이게 점점심해지니까 남자친구가 까가이만 와도 먼저 떨어져 앉고 이렇게 되더라구요 쑥 익모초  좋다는건 일년내 달고살고 아침저녁으로 찜질하고 좌욕할떄마저  뚝뚝덜어질정도로 양이 많고 냄새도 심했어요 이걸 알긴 작년가을부터 알았는데 청결제란걸 쓰기가 참 겁나더라구요 그러다 얼마전  마지막으로 진짜 이것까지해도 안되면 원래 체질이 그런거니까 포기하자 하는 심정으로 구매했어요 근데 배송오고나서도 도저히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일단은 사용부위가 중요한곳이다 보니 겁이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며칠을 화장대위에 두고만 있다가  오늘은 꼭 해보자 하고 집에가서 첫사용을 했는데요 그리고 정말 신기한건 오전내 찝찝함이 진짜 아주쬐금 나오더라구요 냄새도 전혀안나구요 어찌나 놀랐는지 상담센터바로 전화했다니까요 전 축축함이 정말 많이 심한편이라 이게 한두번써서 효과없을줄 알았거든요 신나서 이틀째 사용하고 오늘은 내내 팬티라이너 검사중이예요 혹시나 효과가 반짝하고 마는건 아닌가 노심초사 ㅠㅠ 정말 스무살부터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 팬티라이너 혹시라도 떨어지면 휴지대고 있을정도로 너무 고민이였는데요 생각치도 못한 효과로 진짜 날아갈것 같아요 평생 사용해야는데 몸에 이상은 없는건지 계속사용해도 되는지 오죽하면 일어나서 오전반응보고 놀라고 기쁜맘에 상담센터로 바로 전화했겠어요 ㅋㅋ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몸에 쓰는거라 걱정도 너무 많이 했는데,, 정말 이런좋은 제품을 

판매해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자신감이 생기네요?? 영원히 판매해 주세요 ~! 한달후에 또 후기남길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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