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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왜 망설였을까요?

작성자 양재동소녀(ip:)

작성일 2012-02-10

조회 688

내용
몇달동안을 사용후기를 보면서 맞아맞아 나도 그래ㅠㅠ 이러면서 거짓말처럼 냄새도 없어지고 찝찝함도 줄었다는 후기를 의심도 하면서 얼마나 고민하고 망설였는지 모릅니다. 결재창을 수십번 아니 수백번도 더 열었다가 닫았다가 했었죠 하하 생리 전후는 말할것도 없고 팬티라이너를 달고 살았던 저에게 정말 아무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실버 한통을 다 쓰고나서야 왜 망설였을까 후회가 되네요. 왜 이제 알았을까. 하지만 이제 알았으니 다행인거죠? 냄새도 없어지고 찝찝함도 많이 줄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더 건강해 지기 위해서 다음달에 이번달 중순에 또 구입을 하려구요. (한가지 여쭤볼께 있는데 질경이를 텀을 두고 계속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내성이 생기거나 아니면 부작용같은게 생기기도 하나요?) 소심한 저 또 고민하닌 고민을 조심히 여쭈어봅니다. 질경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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