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글 쓰신 분들처럼 살까말까를 수십번 고민한 끝에 샀습니다. 냄새나 찝찝함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자라면 조금씩은 다 가지고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약간은 있었으니까요. 얼마전에 구입후 하루 사용하고 글을 썼는데 확실히 효과를 보고 꼭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두번째 글을 씁니다. 저는 이틀정도만 사용해도 될걸 그랬습니다 효과가 생각보다 빨랐는데 욕심을 내서 하루 더 사용했더니 약간의 냄새가 살짝 나기는 하는데 상담해주시는 분이 사용을 중단하라고 하셔서 중단을 한 상태이고 지금은 다시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제 몸이 빨리 반응을 하는건지 효과도 빨리 보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만족합니다.^^ 생각치도 못했는데 3월말에 사은품 보내주신다는 문자메세지를 받고 낮에 후기를 올려야지 했다가 기분 좋게 지금 후기를 남깁니다. 물건 하나 팔고 그만 일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한번 알게 된 이상, 꾸준히 사용하게 될거 같습니다. 효과를 보면 그 시점에서 중단해도 된다는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저는 질경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