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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작지만 아주 큰 선물같네요

작성자 박정아(ip:)

작성일 2012-02-16

조회 567

내용
우연히 검색중에 알게된 질경이... 첨엔 호기심?,,두번짼 정말 후기대로 그럴까?,,하는 막연한 기대감? 반신반의끝에??골드로 주문해서 받아본 순간 고민끝에 구입한 가격과는 달리 너무 작은 상자에 담아져온 질경이기에 약간은 당황스러웠어요 30대 중반에 들어서니까 생리 전후로 약간  냄새도 나는것 같아 자신감도 없어지고  우울했거든요 일단 냄새도 없어진다고 하고 무엇보다도 좋아진다고 하니 일단 들이댔죠 ㅋㅋ 첫날2개를 사용하였더니 페파민트같은 기분좋은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아침에  음..개운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젤 좋았던건 무엇보다도 생리전 후로 냄새도 나지 않고 찝찝함도 정말 신기하게도 줄었네요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하시고 판매해서인지 웬지 믿음도 가구요 비록 크기는 작지만 아주 큰 선물같은 질경이네요 꾸준히 사용해봐야 더 알겠지만 금빛 포장처럼 제겐 금괴인양 소중히 서랍장에 넣어두고 아껴서 쓰고 있네요 물론 친한 지인들에게도 알려주었구요 가족도 소중하지만 일단 제몸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야 가족 모두 행복할꺼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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