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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골드 한 통 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별의고백(ip:)

작성일 2012-02-18

조회 887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반인 흔녀입니당ㅋㅋ 전 중학교때부터 생리를 했는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쭈우우우우욱??찝찝함 때문에 속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찝찝함이 많을때는 스스로도 예민해져서 아침 저녁 두 세번씩 팬티를 갈아입는 경우도 있었답니다...외출할라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이십대 부터 꾸준히 저를 괴롭고 힘들게 했어요 여성청결제로 꾸준히 사용 하는데 여성청결제가 또 안좋다하여 그냥 물로만 씻어보기도 하고 그래도 제몸이 하루이틀 이런것도 아니고 10년을 넘게  시달렸는데 어떻게 비로 사라질 수가 있겠나 싶었어요. 거의 자포자기 한셈이죠. 그러다 다른 불편함까지 오게 되고 . 너무  시달리다보니 그냥 이러고 살자 했더니 결국 고통을 키운셈이죠. 한 일주일은 열이 올랐다 내렸다하고 몸살에 배는 땡겨서 아파죽겠고 또다시 증상이 완화되고 다시 고통에 시달리던 그 시점에 제가 드디어 인터넷 광고로 질경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을 경험했던지라 질경이 후기글은 저에게 더 와닿고 절실해지더군요. 고민없이 골드로 한통을 지르고! . 이틀 뒤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급한마음에 부랴부랴 샤워를 하고 2개를 사용했습니다. 3일 사용후 뽀송뽀송한 팬티를 보니 나도 이제 깔끔한 뇨자ㅋㅋ라는 생각에 자존감이 함께 높아지는것 같았어요. 이제 어디서나 우아하게 앉아서 축축함때문에 냄새날까 눈치보지 않으리!!다짐하면서 ㅋㅋ 요즘도 일주일 정도마다 찝찝함이 조금씩 느껴지면  2개씩 하는데요. 나중에 일주일에 한개씩만 해도 유지 될 수 있겠죠?? 제가 질경이 골드 한 통을 사용하고 느낀바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질경이는 한번에 좋아지는데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 또 찝찝함이 심해진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질경이를 사용함으로써 꾸준한 관리를 통한 청결유지로 관리해 나가는데 좋은거 같아요. 여자는 꾸준히 관리해야 아름다움을 유지 할 수 있잖아요. 외모뿐만 아니라 여자의 중요한 그곳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른분들도 재구매 재구매를 외치시는 거겠죠 ^.^? 폐경기 올 때까지 쭉 질경이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정말 저에게 희망을 주고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질경이!!! 너무 고맙습니다. 판매해 주시는  사장님도 복받으실거에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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