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기대합니다 :)

작성자 고생만땅(ip:)

작성일 2012-02-26

조회 465

내용
24살 학생입니다. 애기때부터 축축함이 많아서 엄마께서 걱정 정말 많이 하시고, 영양 보충 엄청 해도 체질이 그런지 끊임이 없었죠. 고등학교때는 학교도 일주일 못갔습니다.. 그리고는 괜찮아지는듯 싶었는데, 대학교 와서 다 해봐도 안되덥디다... 그러다가 우연히 질경이를 알게되어서 쓴지 오늘이 5일째. 아예 찝찝함이 없는것은 아닌데 냄새가 없어졌어요~ 찝찝함의 양도 많이 줄고요^^ 일상 생활의 불편함 마저 느겼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앞으로 더 나아지길 바라면서 방금 골드 한박스 구입헀습니다 아직은 조금은 불편함이 있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ㅠㅠ 질경이 화이팅!!!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