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뒤져보면서.. 청결세정제 많이는 아니지만..꽤 브랜드 있는것도 구매해서 썼던 사람입니다.. ..냄새를 잡아주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예 사용을 안하고있었죠...가끔가다 생각날때만;;; 그래서 이번에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것또한 금액이 조금 부담되는 가격인지라..이 질경이를 구매하는 저에겐 진짜 큰 부담이였는데요.. 후기게시판 읽어보고...한번 속는셈치고..큰맘먹고 골드 구매했습니다.. 작은박스에 담겨져와서 신기했네요..ㅎㅎ 제가 질경이를 받을 당시 생리가 끝날무렵이라...피가 살짝 살짝 보이믄서.. 그 비릿내가 나는 냄새.. 다들 아시리라 생각 듭니다.. 생리가 완전히 끝난게 아니라서 조금은 걱정이였지만..2개를 사옹했습니다... 물로 씻고.. 냄새를 맡았습니다..냄새가 나는데...저 정말 냄새 맡고..10초..멍했습니다.. '냄새가 안난다....' !! 너무 신기했어요..하룻밤에 ..^^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질경이를 지금 안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ㅠㅠ 고민하고 게시판만 기웃거리시는 분들...망설이지 마시구 현명한 선택 하시길 빌어요^^ ps-두 마리 또끼를 잡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