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부터 찝찝함이 생기면서 냄새가 심하게 나기 시작했어요. ... 평소 냄새에 예민한지라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남들 앞에서 저 자신이 조심하게돼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3일 사용하고 찝찝함도 냄새도 많이 좋아져 중단했더니 다시 또~~~ 지금은 다 소비하고 없어서 그냥있으려니 신경이 많이 쓰여요~ 다시 재구매해서 사용하려구요~ 사용 후 주위사람들에게 많이 알리려구요~ 행복하세요!!!
작성자 신옥주(ip:)
작성일 2012-02-29
조회 494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