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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사람여럿 살렸다는....

작성자 욕심쟁이(ip:)

작성일 2012-03-01

조회 2090

내용
후기만 맨날 읽다가 .. 의심..의심만 하다가 질러본 질경이... 냄새는 완전 사라지고.. 생리 전후 불쾌한 냄새도 말끔~~~ 전 ..완전 만족^^ 근데... 우리 삼실에 자주오는 직원 여자분... 별로 친하진 않은데... 그 ..알죠? 여자들만 알수있는 그 냄새.... 첨엔 입냄샌줄 알았는데... 말을 하고 있지 않아도... 그사람 주위가 고약한 냄새로 진동... 나도 모르게 인상이 써졌는지... 자기가 피곤하면 그렇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사실..비싸기도 하고.. 그닥 친하지 않은지라... 걍.. 놔둘까 하다가... 자존심 상하지 않게... 걍..한번 써봐라고..슬쩍 6개를 줬습니다... 결과는... 그 여직원..사무실 남자분들이... 저에게 거하게 ...한턱내고.. 격하게...고맙다고 인사 받았습니다 도대체 먼짓을 했냐고...ㅋㅋ 사무실 남자분들이 살거 같다고.. 정말 고맙다더군요.. 사람 여럿 살렸습니다.. 그..여직원.. 따로 주문 한다해서 전번 알려줬구요 ... 수줍게 고백을.... 질경이가 안 밖으로 ... 여럿 살렸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저 알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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