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즘에 우연히 알고 첫구매인데도 바로 골드 구매했었습니다. 그때 추석이벤트로 친척들 나눠주라시며 몇개 더 보내주셔서 그건 젤 친한 친구 주고 사용을 시작했었죠. 3일 쓰고 안썼습니다. 효과가 좋아서 그만 사용해도 되겠다 했었어요. 찝찝함이랑 냄새때문에 쓰기 시작한거거든요. 그러다 사는게 바빠 잊고 지냈는데 젤 친한 친구( 저한테 질경이 받아본) 랑 남편 흉보면서 수다떨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어요. 지난주에야 부랴부랴 잊고있었던 나의 골드를 다시 꺼내 세보았어요. 아! 딱 13대 남아있구나. 내가 왜 널 과소평가했을까~~ 뒤늦게 후기 찾아 모조리 다 읽고 다시 사용하기 시작한지 오늘 열흘 됐어요.??확실히 느껴져요.이렇게 수고스럽게 글쓰는 이유는..? 정말 신기하기 때문이예요. 여기서 질문 하나, 평생 써도 진짜 몸에 문제는 없을까요? 꾸준히 계속 사용하고 싶거든요. ???????????? 질문 둘,??질경이가 많이 알려져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면 ( 확신해요) 가격 올리실건가요? ㅜㅜ ??????????질문 셋, 옛날에 울엄마한테 나는 냄새가 언젠가부터 저한테 느껴지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질경이인데요,그래서 울엄마한테도 질경이의 존재(?)를 알려주고 싶은데 울엄마도 사용할수 있나요? .논문 잘 읽었습니다. 제 회사도 아닌데 제가 다 기쁩니다^^ 좋은제품을 알아보고 선택했다는 뿌듯함때문이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