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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100프로 리얼 후기입니다

작성자 눈물나요(ip:)

작성일 2012-03-06

조회 3097

내용
일단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100프로 리얼 후기입니다 저와같은 고민하시는분들 꼭 써보시라구요~ 저의 고민은 찝찝함과 냄새였습니다. 평소에도 너무 많은 찝찝함으로 그냥 의자에 않아있다가 다리만 살짝 벌려도 코끝으로 나는 그정도의 냄새 심한분들은 공감하시리라 믿어요 ㅎㅎ 제 직업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3교대 근무이다보니 그냥 단지 스트레스 때문에 나는거지.. 하면서 그냥 대수롭지않게 흘렸습니다. 뭐 팬티 자주 갈아입으면되지 하면서요 .... 그러면서 20대를 거의 8년이상을 보낸것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왜 진작에 심각성을 몰랐는지요.참 둔하게 말입니다. 결혼후 신랑이조심스럽게 말을꺼내더라구요 ..거기서 냄새가 좀 나는거같다고.. ..솔직히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여자로써 수치심??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인터넷을 뒤지고 세정제(포***) 그것도 써보고 소용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질경이 발견~! 다들 그렇겠지만 사기당하는셈치고요 ㅎㅎㅎㅎ 근데 배달이 오긴왔어요 작은 상자로요 사기가 아니구나 싶었죠 첫날 2개를 사용했구요  감동감동 ㅠ.ㅠ 그 느낌아시는지 진짜 가슴이 벅차올라서 벌렁벌렁 거리는거요~ㅎ 제가 팬티라이너 냄새를 맡아봤는데 100프로중 거의 80프로 냄새가 없어진거죠 그리고 둘째날 2개 사용헀구요 . 냄새가 거의 안나서 3일째는 1개만 하였어요 . 여자로써의 자존심 !!! 신랑이 좋아하거나말거나 첫번째는 제 자신에게 자신이 생겼다는거요 진짜~!! 그리구 3주이상 냄새가 안납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정말 꼭~써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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