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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사용후기

작성자 질경이(ip:)

작성일 2012-03-07

조회 794

내용
저는 많은 고생으로   참 별짓 다해봤습니다. 그런데  항상 축축한 그 느낌이 너무 싫더라구요~ 월경때가 다가오면 찝찝함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정말 짜증났습니다. 나만 이런건가... 고민하던 중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정말 우연치 않게 질경이라는 청결제를 알게 되었네요. 알바글은 아닌가, 홍보성의 글은 아닌가 의심이 많은 사람인지라 글들만 찾아서 4~5시간은 읽고 또 읽고 한 것 같네요. 찾아보니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다른 청결제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모두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청결제가 무슨 저렇게  생겼나.. 이거 믿어도 되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냥 떡 사먹었다고 생각하자는 마음에 눈 딱 감고 질렀습니다. 습니다.  저는 이틀 연속으로 해보았는데요~ 그 이후로 보송 보송해진 저의 속옷!!! 캬~ 그 기분은 느껴본 사람만이 안답니다. 그러고 나서 5~6일 후에는 약간의 찝찝함이  비치는 듯 해서 다시 한번 해보았답니다. 생리 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몰라도 완전히 깨끗하지는 않지만 이전에 비하면 몰라볼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저처럼 망설이시는 여자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상큼한 하루 하루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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